작은 규모의 스타트업, 마케팅 부서가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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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2

목차

  1. 마케팅 프로세스 아웃소싱(MPO)
  2. 자사에 맞는 MPO 에이전시는 어떻게 찾아야 할까?

소규모 스타트업은 항상 고민이 많습니다. 업무상 클라이언트를 만나러 종종 대전 대덕 연구단지를 방문해 많은 테크 스타트업 업체의 직원분들을 만나면 항상 하소연하는 내용은 3가지입니다.

  • 인력은 부족하고 해야 할 일은 많고, 마케팅은 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
  • 바로 실적을 낼 경력직의 마케팅 인력을 채용할 수 있을지도 자신이 없다.
  • 투자유치, 계약 수주와 같은 영업 업무가 더 우선순위처럼 느껴진다.

 

모두 이해가 되는 내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마케팅 부서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하지만 마케팅 프로세스 아웃소싱 서비스를 사용해서 마케팅 부서를 컴팩트하고 효율적으로 구성해야 한다는 것을 더 강조하고 싶습니다. 

트렌드에 민감해야 하고 기존 고객이 적은 소규모 기업일수록 영업과 마케팅을 구분 짓기는 어렵습니다. 마치 영업 속에 마케팅이 있고, 마케팅 속에 영업이 있는 것 같죠. 따라서 시장에 서비스와 제품을 알리기 위해서는 본격적인 마케팅 업무의 수행이 필수입니다. 그렇다면 당장이라도 마케팅 부서를 만들어야 할까요? 네. 그러나 현실적으로 쉽지 않죠. 얼마나 쉽지 않은지 정부가 도와줄 정도입니다.‍

 

Source :  지원사업 조회-기업마당

 

정부는 1인 창조 기업부터 창업 7년 미만의 스타트업에 이르기까지 마케팅 업무를 지원해주는 여러 정책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일종의 마케팅 프로세스 아웃소싱 서비스입니다.

 

1. 마케팅 프로세스 아웃소싱(MPO)

너무 낯설게 느껴진다면, 쉽게 마케팅 업무를 외주를 준다고 생각해 봅시다. ‘마케팅 프로세스를 아웃소싱한다’는 것은 보통의 외주 업무와의 달리 마케팅 프로세스의 시작부터 끝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시장조사, 전략 수립부터 경쟁자 분석, 브랜딩, 마케팅까지 모든 업무 및 프로세스를 아웃소싱할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 입장에서 마케팅 프로세스 아웃소싱 서비스를 반드시 이용해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전문성에서 이길 수 없다.

스타트업은 안정적인 경력직 마케터 인력의 충원과 유지가 쉽지 않다. 그리고 분업화가 가속화되는 마케팅 업무에서 한두 명 뽑는다고 마케팅 업무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전반적인 마케팅 업무는 마케팅 프로세스 아웃소싱 서비스를 이용하고, 회사의 마케팅부서 인원은 그것을 감독 및 관리하고 전체적인 흐름과 방향성을 잡아주고, 필요에 따른 회사 대외비 자료나, 업계의 전문적인 자료를 제공하는 업무에 더 신경 써야 한다. 마케팅 프로세스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이전시는 많은 포트폴리오와 참고할 수 있는 입체적인 데이터를 더 많이 확보하고 있다. 산업 관련 전문 지식을 서포트할 수는 있겠지만, 마케팅 전반에 관한 업무의 전문성을 스타트업 구성원이 갖고 있기는 힘들다.

엄청난 비용 절감

사람을 채용한다는 것은 단순히 업무에 필요한 인력을 충원하여 바로 투입하는 과정이 아니다. 꾸준히 관리하며 교육하는데 지속적인 비용이 발생한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지만, 많은 프로젝트가 발생하고 취소되는 과정이 반복되는 역동적인 스타트업 업무에 있어서 마케팅 프로세스 아웃소싱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비용 절감 측면에서 압도적으로 효율적이다. 프로젝트 단위별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효율이 안 나올 때 다른 에이전시로 변경하는 등 탄력적이고 효율적인 업무가 가능하다.

 

‍회사의 프로젝트에 따라 인력을 이동할 수 있나요? 기존의 인력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매번 프로젝트를 위해 인력을 이동한다는 것 자체가 현실적으로 힘듭니다. 결국은 회사 인력은 한 번 채용하면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효율성을 끌어 올려야 하는 장기적인 플랜의 한 부분인 셈이죠. 소수의 핵심 마케팅 인원을 채용하고, 전반적인 프로젝트 관리는 마케팅 프로세스 아웃소싱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지금의 단계에서는 효율적인 방법이죠.

2. 자사에 맞는 MPO 에이전시는 어떻게 찾아야 할까?

앞서 말했듯이 정부 지원 정책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결국 정부 지원 사업도 단순히 비용을 보조해주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에이전시는 직접 선택해야 합니다. 에이전시를 선택할 때 에이전시에서 우리 회사가 제공하는 서비스와 제품 및 산업 전반에 대해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마케팅 프로세스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이전시의 인력은 본업인 마케팅 업무를 수행하는 데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그러나 업계에 대한 이해는 전문적인 지식이나 경험이 필요하죠. 이런 것이 고려하지 않은 마케팅 캠페인은 무의미한 비용 지출로 끝나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마케팅 프로세스 아웃소싱 서비스의 제공자가 이미 관련 지식을 갖고 있거나 관련 프로젝트를 경험한 적이 있는지 반드시 체크해야 합니다. 

앞서 마케팅 부서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한 것에 대해 어차피 아웃소싱을 줄 것인데 굳이 소수의 마케팅 인원이 반드시 필요한 것인가 의문이 들 수도 있겠지만, 아웃소싱을 맡기더라도 에이전시를 선택하고 꾸준히 팔로잉하며 관리 및 감독할 수 있는 내부적인 마케팅 인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내부 마케팅 인력은 자사의 업계와 서비스 및 제품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만 마케팅 프로세스 아웃소싱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서 시너지가 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스타트업은 신경 쓸 일도 많고 업무 분담도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올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에이전시의 말에 꽂혀서 이런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아웃소싱은 처음 선택이 가장 중요하고, 그 다음으로 아웃소싱 프로젝트의 관리 및 감독이 중요하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예를 들어, 언더나무는 테크 산업에 초점을 맞춘 마케팅 프로세스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며, 헬스케어 제품부터 군사용 드론까지 업계와 관련되고 차별성 있는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테크 스타트업을 운영하고 있다면, 최적의 마케팅 프로세스 아웃소싱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이런 부분까지 고려해야만 하죠. 단순히 디자인과 이전 클라이언트의 유명세만 보고 에이전시를 선택한다면 후회할 수 있기에 보다 꼼꼼하게 조사한 후에 적합한 에이전시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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