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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엑셀, 홍종철 대표 “IP로 유니콘 스타트업 키운다.”

아이엑셀, 홍종철 대표 “IP로 유니콘 스타트업 키운다.”


인포뱅크(Infobank) 내부 독립사업 부서 아이엑셀(iAccel)

특허 포트폴리오 구축으로 지속 가능한 스타트업의 성장을 조력 

TIPS 운영사로 선정, 120개 이상의 투자 포트폴리오 보유 

IP 엑셀러레이터로서 차별성 있는 역량 확보  


지난 10월 15일, 도룡벤처포럼의 연사로 참여한 아이엑셀 홍종철 대표는 인터뷰를 통해 "IP 기반의 엑셀러레이터로서 유니콘 스타트업을 키우겠다."라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특허 경영 전략의 첫 번째 우선순위를 꼽는다면 그건 포트폴리오 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식 재산(IP)은 스타트업의 성장과 성공을 위한 기술 및 브랜드 보호에 있어 핵심적인 요소이나, 비용 부담이 큰 만큼 저희와 같은 IP 엑셀러레이터의 역할이 중요하죠.” 지난 10월 15일, 도룡벤처포럼의 연사로 참여한 아이엑셀 홍종철 대표는 인터뷰를 통해 “1000만 영화에 명품 조연이 반드시 필요한 것처럼, 아이엑셀이 가진 노하우로 유니콘 스타트업을 키우는 명품 조력자가 될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아이엑셀은 인포뱅크의 6개의 독립사업부 중 한 곳이다. 엑셀러레이터로서 2016년 초 TIPS 운영사로 선정되면서 투자활동을 공격적으로 진행해 왔고, IT는 물론, 건강 의료, 교육 등 120여 개의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있다. 특히 IP 엑셀러레이터로서 포지셔닝하며 파트너사들에게 특허컨설팅으로 특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여 사업을 보호하고, 스타트업들과 함께 열린 협업으로 파트너사들의 영업 및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다. 아이엑셀은 단순한 엑셀러레이터 역할에만 머무르지 않고, IP 기반의 액셀러레이터로서 스타트업의 사업을 특허로 보호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고 투자 기업들의 IP 역량 강화 및 특허출원,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영업 및 마케팅 지원을 통해 해당 스타트업을 적극적으로 돕는 능동적인 파트너십을 목표로 한다. 

아이엑셀 홍종철 대표는 “인포뱅크가 1995년 설립된 이래 수십 년간 다져온 사업 노하우와 무수히 겪었던 작고 큰 성공과 실패 사례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요약하자면, 바로 IP에 대한 중요성입니다.” 라고 말하며 IP에 집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설명했다. 인포뱅크는 국내 최초의 기업용 세시지 서비스 전문 코스닥 상장기업이다. 요즘 어느 테크 스타트업 못지않게 이른 시기부터 모바일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독보적인 원천 기술을 가지고 국내 기업 메시징 서비스 사업을 선도하며 그 입지를 다져왔다. 




MBC News, "벤처가 일군 시장, 대형 통신사가 꿀꺽?" (방송일: 2018.01.11)

1998년 선도적인 기업 메시징 서비스를 제공하는 혁신벤처로서 많은 성과와 이익을 얻었지만, 시장이 커지면서 고객사였던 대기업들이 치고 들어오면서 경쟁이 점점 치열해져갔다. 이를 계기로 인포뱅크는 기업 운영, 특히 스타트업 운영에 있어서 IP의 중요성과 시장 내 경쟁자를 견제할 수 있는 진입장벽 구축이 얼마나 중요한지 몸소 체험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인포뱅크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 창업 20주년을 기점으로 혁신적인 경영 체제로 재편했다. 6개의 독립경영 체제를 갖춘 내부 스타트업을 운영하는 아이스타트업 체제를 만들었다. 아이스타트업 체제란 기존의 사업ㆍ지원 부서 개념을 없애고 인포뱅크를 6개의 독립 경영 체제인 스타트업 연합 체제 iAccel(투자, iMessage(메세징), iTechEx(IT 서비스 운영개발), iBiz(금융 SI), iMotors(자율주행/스마트카 솔루션), iLab(테크컴비네이터,스타트업 R&D)로 재편한 혁신적인 경영 체제다. 

그중 아이엑셀은 인포뱅크 내부 독립사업 부서 및 기존 투자 파트너사와 모든 외부 네트워크 간 사업 협력을 코디네이팅하며 스타트업 창업정신으로 신규 사업과 열린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TIPS(민간투자 주도형 기술 창업 지원)프로그램 운영사로 선정된 이후, 건강, 의료 교육 컨설팅까지 120여 개의 스타트업에 투자를 진행해온 아이엑셀은 3년 이내 초기 기업에 주로 투자하고 있으며, AI·빅데이터, 하드웨어, 헬스케어, 스마트카·모빌리티 분야 기업이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아이엑셀 홍종철 대표는 “아이엑셀 사업부가 본격적인 투자 4년 차에 접어 들며 조금씩 Exit이 눈에 보이는 단계가 왔다고 판단된 만큼 투자 규모와 IP 엑셀러레이터로서의 역량 강화를 위해 더 힘쓰겠다.”라고 말하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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