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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유, 김백현 대표 “생체신호 측정이 가능한 레이더 센서 개발로 안전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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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유, 김백현 대표 “생체신호 측정이 가능한 레이더 센서 개발로 안전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


어린이 차량 내 사고 문제 해결하고자 시작한 레이더 센서 사업

차량용 레이더 센서에서 시작해서 스마트 헬스케어 시장까지

생체 신호를 통해 감지해 사생활 보호 문제 해결

국내외 다양한 안전 문제 해결이 최종적 목표


지난 11월 20일, 도룡벤처포럼의 IR세션 연사로 참여한 에이유의 김백현 대표는 기존 초음파 센서의 문제점을 해결한 에이유 레이더 센서에 대해 소개했다.


지난 11월 19일(목) 대덕테크비즈센터(TBC)에서 도룡벤처포럼이 개최되었다. 이번 포럼의 스타트업 IR 두 번째 세션으로는 에이유의 김백현 대표의 “생체신호 측정이 가능한 고주파 레이더 센서 개발”이라는 주제로 발표가 진행되었다. 에이유는 김백현 대표가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고주파 레이더 센서를 개발하고 있다. 에이유는 속도 감지 시스템과 사람 감지 시스템의 두 영역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김백현 대표는 국내외 자동차 내 어린이 사고가 지속해서 일어나는 문제점을 인식하고, 그에 맞게 자동차 내 사람 감지 관련 장비 설치 의무화 및 제도화가 이뤄지는 것을 계기로 레이더 센서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레이더 센서는 전파를 이용해서 사람이 차량 안에 있는지 없는지 감지하는 센서이다. 기존 센서는 초음파 센서로, 여러 가지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 낮은 투과성과 탐지거리로 인해 시트에 가려진 아이를 식별할 수가 없어서 통학 차량에 사용되기 어렵고, 모션센서이기 때문에 움직임이 없는 경우 호흡이나 심박으로 사람 인지가 불가하다는 단점이 있었다. 또한 엔진 진동이나 외부 충격으로 인한 인지 정확도가 떨어지는 문제점도 가지고 있었다. 


에이유는 차량 내 사람을 감지할 수 있는 레이더 센서를 주력으로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김백현 대표는 초음파센서를 레이더 센서로 대체하여 감지 정확도를 대폭 향상시켰다. 레이더 센서는 높은 투과성으로 장애물을 투과하여 탐지가 가능하고, 호흡 및 심박 등 생체 신호 측정이 가능하다. 또한 비접촉식 센서로 코로나 등 전염병 시대에 적합하며 60, 79GHz 레이더를 이용하여 정확한 위치를 탐지할 수 있다. 더욱이 탐지거리가 최대 70-80m 정도이며, 사람의 생체 신호를 인식하기 때문에 사생활 보호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에이유의 레이더 센서의 타겟 시장은 자동차 분야로 시작했지만, 현재는 스마트 헬스케어 시장까지 영역을 넓혀 가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최근에는 다양한 기업과 고속도로 차량 속도 감지 외 언택트 방법으로 측정 가능한 호흡 및 심박 감지 등의 기술로 계약을 체결했다. 김백현 대표는 주된 시장인 차량용 레이더 센서와 고속도로 단속용 레이더 센서에서 스마트 홈 케어 시스템 기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김백현 대표는 "에이유가 보유한 기술을 통해 더욱더 안전한 미래 사회를 만들어 가고 싶다"라며 "향후 차량 내 사고뿐 아니라 독거노인 문제 해결 등 다양한 분야에 센서 기술을 적용해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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